"햄스터 닮았네" 한지혜, 36살에도 깜찍함 여전해[SNS★컷]

뉴스엔 2020. 1. 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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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언니. 웃는 모습이 닮은 쥐띠 엄마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즐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36살 나이가 안 믿기는 한지혜의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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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언니. 웃는 모습이 닮은 쥐띠 엄마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즐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한지혜의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6살 나이가 안 믿기는 한지혜의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지네요",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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