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바나나컬쳐 계약 해지에 "많은 응원 부탁" [전문]

전시윤 인턴기자 2020. 1. 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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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혜린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작년 재계약연장을 하게 되었지만,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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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EXID 혜린 인스타그램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exid혜린 입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입장을 밝혀야 할 것 같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게시글을 작성했다.

이어 "작년 재계약연장을 하게 되었지만,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할게요", "수고 많았어요. 많은 작품에서 봐요"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혜린이 속한 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데뷔했다.

다음은 EXID 혜린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exid혜린 입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입장을 밝혀야할것같아 쓰게되었습니다.
작년 재계약연장을 하게되었지만,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한 대화와 상의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로 팬분들을 찾아뵐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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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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