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하는 정승원

(랑싯[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 정승원이 수비하고 있다. 2020.1.15

uwg806@yna.co.kr

: ☞ 굳은 표정에 물만 들이켜…'성폭력 의혹' 김건모 경찰 출석; ☞ 마추픽추 신전서 '큰일'…무개념 외국인 어느나라?; ☞ YS 차남 김현철 "대통령이 국민을 개ㆍ돼지로 보고…"; ☞ 공지영 "비난에 소름" vs 진중권 "문천지교 벗어나길"; ☞ 자석 구슬 31개 삼킨 세살배기…엑스레이 찍어보니; ☞ 박지원 "이낙연 종로 출마시 황교안 배짱없어 못나올 것"; ☞ '기생충' 오스카 후보 발표 순간, 뒤집어진 송강호; ☞ 현빈 측, '악성 루머' 에 드디어 입장 밝혔다; ☞ 그 쥐가 고양이 앞에서만 대담했던 것은 아니었다; ☞ "경찰인데 봐줄게"…미성년자 성폭행 40대 징역 5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