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X김종민 절친 '케미'.."가린게 훨씬 이뻐" [TD#]

박상후 기자 2020. 1.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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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김종민이 절친한 '케미스트리'(케미)를 뽐냈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더님이 나 이렇게 가리고 다니라고 훨신 이쁘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김종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김종민과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코를 가리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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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김종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신지와 김종민이 절친한 '케미스트리'(케미)를 뽐냈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더님이 나 이렇게 가리고 다니라고 훨신 이쁘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김종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김종민과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 코를 가리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신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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