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미스코리아 떨어져 울고난 뒤 슈퍼모델 됐다" 고백

뉴스엔 2020. 1. 14.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소라가 슈퍼모델 합격 수기를 밝혔다.

1월 1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 모델 이소라는 미스코리아를 떨어져서 슈퍼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이소라는 "난 미스코리아에서 떨어져서 슈퍼모델이 됐다. 예선 탈락을 몇 번 했다. 울면서 '아 난 미스코리아는 아니구나'했다"고 입을 뗐다.

이소라는 "미스코리아를 준비했던 모든 과정이 다 경험이 돼서 슈퍼모델 길로 쉽게 나갈 수 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소라가 슈퍼모델 합격 수기를 밝혔다.

1월 1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 모델 이소라는 미스코리아를 떨어져서 슈퍼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이소라는 "난 미스코리아에서 떨어져서 슈퍼모델이 됐다. 예선 탈락을 몇 번 했다. 울면서 '아 난 미스코리아는 아니구나'했다"고 입을 뗐다.

이소라는 "미스코리아를 준비했던 모든 과정이 다 경험이 돼서 슈퍼모델 길로 쉽게 나갈 수 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사진=MBC '언니네 쌀롱'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