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빈 장윤정 꿈꾼다 “선배들 기 이어받아 재연배우 겸 가수”

입력 2020-01-13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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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빈 장윤정 꿈꾼다 “선배들 기 이어받아 재연배우 겸 가수”

한가빈이 주목받는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김야니, 핲기, 박신혜, 카슨 엘렌, 한가빈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가빈은 “이제는 전국민이 아는 윌리엄·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 김수현도 재연 배우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박상철, 장윤정도 재연 배우로 시작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 기를 이어받아서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가빈은 정규 앨범까지 냈다고. 그는 “3년째 활동 중인 가수”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한가빈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채널A ‘천일야史’,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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