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박성연, 10일 전자랜드 홈경기서 시투 펼친다

윤소윤 2020. 1. 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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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박성연이 프로농구 팀 인천전자랜드에 힘을 더한다.

박성연은 10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자랜드와 원주DB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참석한다.

이날 박성연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데뷔곡 '복숭아' 로 러블리한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박성연은 전자랜드 응원을 위해 시투자로 함께하며 연습해온 슛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프로농구 팬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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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미스트롯’ 박성연이 프로농구 팀 인천전자랜드에 힘을 더한다.

박성연은 10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자랜드와 원주DB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참석한다. 이날 박성연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데뷔곡 ‘복숭아’ 로 러블리한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박성연은 전자랜드 응원을 위해 시투자로 함께하며 연습해온 슛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프로농구 팬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성연은 지난 2018년 10월 ‘복숭아’ 로 데뷔한 이후 전국 각지 행사장을 누비는 것은 물론, 방송과 라디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현재 박성연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을 통해 흥 넘치는 트롯의 맛을 전파하고 있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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