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금값

임헌정 2020. 1. 6. 16: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중동 리스크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제 금값이 6년 8개월여 만의 최고치로 치솟은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의 시세 안내판.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3% 오른 온스당 1천588.13달러에 형성됐다.

이는 201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0.1.6

kane@yna.co.kr

☞ 강추위에 타고간 헬기 엔진 얼어 '악몽' 된 화산관광
☞ 북한 배경 '사랑의 불시착' 본 탈북민 반응은?
☞ 남편 둔기로 살해한 60대女…범행후 태연히 딸과 노래방 다녀와
☞ "죄수가 너무 적어서…" 감옥을 호텔로 바꾸는 나라
☞ 남편과 별거 후 "삶 힘들다"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 "내 남친과 연락했다" 여고생들이 여중생 1시간동안 발길질
☞ 네 번째 구속된 '큰손' 장영자, 항소심 결과는?
☞ 사방이 불바다…소방관이 직접 찍은 호주 산불 현장
☞ 베트남 교민 강도살인 의대졸업생, 범행 후에도…
☞ "멍청한것들, 초등생 데려와도 너보단"…간호사에 폭언한 교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