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금값
임헌정 2020. 1. 6. 16:1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중동 리스크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제 금값이 6년 8개월여 만의 최고치로 치솟은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의 시세 안내판.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3% 오른 온스당 1천588.13달러에 형성됐다.
이는 2013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20.1.6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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