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오는 '소한'..사흘간 많은 비·눈
이서경 캐스터 2020. 1. 6. 12:25
[정오뉴스] 절기 소한인데 추위 대신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모습 보시면 낮은 구름대가 전국을 뒤덮고 있고요.
실제 비가 오는 지역은 경기도와 충청 전북과 경상도 지방입니다.
차츰 강원도 등 곳곳까지 비구름이 더 퍼질 것으로 보이고요.
기온이 낮아지는 저녁 무렵부터는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앞으로 사흘간 겨울비답지 않게 많은 비가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영동과 제주 산간 지방에 12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으로도 30에서 최고 80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강원 산지에는 모레까지 최대 30cm가량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서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서 서울이 5도, 대구는 6도에 머물겠습니다.
비와 눈은 모레 오전에 차츰 그치기 시작하겠고요.
이후로 기온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심한 한파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서경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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