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한' 추위 대신 겨울비..강원 산간 폭설

신미림 2020. 1. 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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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소한'인 오늘, 추위 대신 전국 곳곳에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조금 전부터 약하게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이번 비는 겨울비치고 양도 꽤 많은 데다가 모레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서부와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제주 산간에 최고 120mm 이상, 그 밖의 전국에 30~80mm가 되겠습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 경기 북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5도, 대전 8도, 광주 10도, 부산 11도로 예년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이번 비와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에는 내륙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비·눈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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