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기 소한, 전국 비..강원 산간 30cm 폭설

이현희 2020. 1. 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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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춥다고 알려진 절기상 '소한'인데요.

다행히 오늘은 심한 추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2.3도고요.

낮 동안에는 서울이 5도, 전주가 10도, 울산이 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미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이 충청 이남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전 중에는 서울에도 비가 시작이 되겠고요.

이번 비는 모레까지, 사흘간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영동과 제주 산지에 120mm 이상, 그 밖의 전국도 30에서 80mm의 적지 않은 양이 내리겠고요.

또 기온이 낮은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에 최대 30cm의 폭설이 예보됐고요.

게다가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밤부터는 많은 양의 눈,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 등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비는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이후에도 한파 수준의 심한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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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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