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소한' 전국 눈 대신 비..미세먼지 한때 '나쁨'

김현경 2020. 1. 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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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오늘)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오기 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제주도 산지 일대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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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4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오늘)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전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전라도·경남·제주 10∼30㎜, 충북·경북 5∼10㎜, 서울·경기·강원도 5㎜ 미만 등이다. 강원 산지에서는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큰 추위는 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

비가 오기 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제주도 산지 일대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서해 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0.5∼2.5m, 동해 1.0∼2.0m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늘 소한 날씨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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