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김희원, 난데없는 열애설에 직접 해명 "황당하다, 친한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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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뜬금없는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이 퍼졌다.
난데없는 열애설에 박보영과 김희원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희원 소속사 제이씨이엔티 측은 3일 "열애설이라니 황당하다. 김희원과 박보영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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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뜬금없는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보영과 김희원의 목격담이 퍼졌다. 해당 목격담에 따르면 박보영과 김희원은 지방의 한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의 사인과 CCTV 캡처도 함께 게재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난데없는 열애설에 박보영과 김희원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희원 소속사 제이씨이엔티 측은 3일 “열애설이라니 황당하다. 김희원과 박보영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박보영도 같은 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좋은 선후배 사이다. 밥도 자주 먹는다. 차도 마신다.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며 루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박보영과 김희원은 2014년 영화 ‘돌연변이’로 호흡을 맞췄다.
박보영은 지난해 11월 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아 치료하며 쉬고 있으며, 최근 소속사와 결별했다. 김희원은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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