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결혼, 누리꾼들 응원 물결 "4번째라 놀랐지만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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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영규가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 지인들 참석 하에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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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영규가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 지인들 참석 하에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박영규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말을 아꼈다.
특히 박영규는 4번째 결혼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분이 행복하게 사시면 주위분들도 기뻐하실 거예요 결혼 축하드려요” “두 분만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규 씨가 앞으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 번째 결혼이라 놀랐지만 행복하세요” “ 남들 눈 신경 쓰지 마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등 응원했다.
한편 박영규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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