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크리스마스에 새신랑 됐다 "배우자는 비연예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규의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국희' '똑바로 살아라' '어셈블리' '김과장'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는 손재감 감독의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이 네 번째 결혼이다.
박영규의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박영규는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한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도록 한결 같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았고,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흥행 대박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밖에 '국희' '똑바로 살아라' '어셈블리' '김과장'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는 손재감 감독의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스케 꼬마' 손예림 솔로 데뷔..20세 숙녀로 훌쩍 성장
- 페이커, 연봉 50억설에 침묵 "한 달에 20만원 정도만 쓴다"
- 김준수, 2020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 김희철-모모, 새해 첫 커플 탄생 '친한 선후배⟶연인'
- 마왕 (魔王) 신해철, '그대에게' 영화화
- 尹·李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틀까 빈손 회담 될까
- 비대위원장 기근 속 원내대표는 친윤?…與 내부 "반성 없다"
- 국민의힘 "민주당, 의회 독재 시즌2 예고…민생, 더 깊은 수렁으로"
- 아날로그 수사물에 자막까지…MBC, 영리하게 넓히는 시청층 [D:방송 뷰]
- ‘임성재 클래스’ 클러치 퍼트로 우리금융챔피언십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