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크리스마스에 새신랑 됐다 "배우자는 비연예인"

이한철 기자 2020. 1. 2.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규의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국희' '똑바로 살아라' '어셈블리' '김과장'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는 손재감 감독의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결혼했다. ⓒ KBS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이 네 번째 결혼이다.

박영규의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영규는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 배우자는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박영규는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한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도록 한결 같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큰 사랑을 받았고,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흥행 대박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밖에 '국희' '똑바로 살아라' '어셈블리' '김과장'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는 손재감 감독의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