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롱패딩+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美
손민지 인턴기자 입력 2020. 1.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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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2019년 마지막 날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노랑과 검정이 배합된 롱 패딩 코트에 검정 털 모자,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신민아는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산책로를 걷는가 하면, 공용 운동기구를 열심히 타는 등 친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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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2019년 마지막 날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노랑과 검정이 배합된 롱 패딩 코트에 검정 털 모자,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신민아는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산책로를 걷는가 하면, 공용 운동기구를 열심히 타는 등 친숙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신민아의 외모는 가려지지 않는다.
이를 접한 한지민은 "병아리 같아 새해에도 예쁜 웃음 많이 보여줘"라는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써도 예쁘네요", "옷으로 다 가려도 아우라를 살리네", "다 가렸는데 예쁜 건 반칙"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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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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