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2019년 마지막날 순백의 섹시美로 시선집중

2019. 12. 31.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동미가 2019년 마지막 날을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신동미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목선이 깊게 파였지만 우아하게 소화한 신동미의 패션 안목에 카메라는 그녀에게 집중됐다.

올해 신동미는 1월부터 3월까지 KBS2 TV 주말에 방송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미,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올라
배우 신동미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신동미가 2019년 마지막 날을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신동미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신동미는 영하 8도의 날씨를 무색케 할 섹시미로 눈길을 끌었다.

몸매를 돋보이게 한 화이트 드레스는 스팽글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 했다. 목선이 깊게 파였지만 우아하게 소화한 신동미의 패션 안목에 카메라는 그녀에게 집중됐다.

올해 신동미는 1월부터 3월까지 KBS2 TV 주말에 방송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을 맡아 열연을 보인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