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김선아 '드레스 살짝 들고 각선미 공개'

안성후 기자 입력 2019. 12. 31. 21:13 수정 2020. 5.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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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가 31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선아가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신동엽과 장나라가 MC를 맡은 SBS 연기대상은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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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 연기대상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19 S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가 31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선아가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신동엽과 장나라가 MC를 맡은 SBS 연기대상은 '열혈사제' '황후의 품격' '배가본드' '녹두꽃' '의사 요한' 'VIP' 등 시청률과 화제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쟁쟁한 작품들이 수두룩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받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열혈사제'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김남길, '황후의 품격'과 'VIP'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장나라, 대작 '배가본드'를 이끈 이승기, 배수지, 영혼의 울림이 뭔지를 보여준 '녹두꽃'의 조정석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한 '의사 요한'의 지성 등 후보에 오를만한 배우들이 많아 대상의 향방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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