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밀착 드레스로 뽐낸 콜라병 몸매 '힙라인까지 완벽'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12. 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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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옐로우 드레스는 급해서 못 찍었네요. 종일 고생한 나의 스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핫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톱모델답게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힙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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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옐로우 드레스는 급해서 못 찍었네요. 종일 고생한 나의 스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핫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톱모델답게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힙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연애의 참견2', '더 짠내투어', '호구의 차트'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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