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말하는 원종건 씨
진성철 2019. 12. 29. 14:51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대표, 원종건씨, 윤호중 사무총장. 2019.12.29
zjin@yna.co.kr
- ☞ 축구스타 헐크, 이혼 3개월만에 전처 '조카'와 열애
- ☞ "아버지가 흉기로 찔러" vs "아들이 자해"…진실은
- ☞ 까마귀 잡아먹는 먹물 스나이퍼
- ☞ 술 취한 직장 동료에게 성관계 유인 후 돈 뜯어
- ☞ 유재석, SBS 연예대상 '깜짝' 수상…백종원은
- ☞ 나주 하천에 빠진 승용차서 유골 발견, 경찰 수사
- ☞ 승객이 놓고 내린 휴대전화 안돌려준 택시기사…대법 "도난아냐"
- ☞ 검찰, '지하철역 불법촬영' 김성준 전 SBS 앵커 기소
- ☞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결혼사진 공개
- ☞ 흉기로 친구 찔러 숨지게 한 초등생…그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류준열, 거듭된 사생활 질문에 숨길 수 없는 표정 | 연합뉴스
-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데뷔 불발…멜라니아가 막았나 | 연합뉴스
- 경북 영천 농장 연못에 아버지와 아들 빠져 심정지 | 연합뉴스
- '어머니의 간절한 탄원' …노모에게 망치 휘두른 불효자 벌금형 | 연합뉴스
-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 연합뉴스
- [지방소멸 경고등] 전유성도 떠난 '귀농·귀촌 성지' 경북 청도 | 연합뉴스
- '성폭행·강제추행' 일본 남성들, 출국 직전 공항서 딱 걸려 | 연합뉴스
- '친모 영아 살해' 의심 범죄 '사산아 유기'로 판명나 | 연합뉴스
- [OK!제보] 환자한테 거액 선물·금품 수수…명문 의대 교수의 민낯 | 연합뉴스
- "지방세포 크기 작으면 미래 체중 증가 가능성 크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