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13개월 인생 첫 닭발 먹방..침샘 자극

김나경 2019. 12. 29.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가 인생 첫 닭발을 영접한다.

그중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투꼼남매 연우, 하영이는 집에서 닭발 먹방을 펼친다.

이에 이날 장윤정이 촬영을 접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장윤정-하영 모녀의 닭발 먹방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도플갱어 가족의 침샘 자극 닭발 먹방을 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0회는 29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가 인생 첫 닭발을 영접한다.

29일 오후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10회는 ‘안녕 그리고 안녕’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투꼼남매 연우, 하영이는 집에서 닭발 먹방을 펼친다. 맛있는 닭발과 함께 오가는 이들 가족의 추억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닭발을 먹고 있는 장윤정과 딸 하영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무지게 닭발을 쪽쪽 빨아먹는 두 모녀가 꼭 닮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언가를 보고 놀란 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날 식탁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이 돌아오는 날에 맞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원조 스윗남 도책바가지(도경완+주책바가지) 답게 꼼꼼하게 준비한 이날 이벤트의 끝은 둘만의 추억이 담긴 닭발 한 상이었다. 장윤정은 냄새만으로도 어디 닭발인지 맞히며 제대로 된 닭발 먹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 떠오르는 먹방계 샛별 하영이도 엄마를 따라 닭발 먹방을 보여줬다고. 아직 이도 다 나지 않은 13개월 아가가 보여주는 닭발 먹방에 현장 모두가 감탄했다는 전언.

또한 장윤정은 닭발과 함께 추억을 나누던 중 “이대로 촬영 접으면 안 되냐”고 묻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에 이날 장윤정이 촬영을 접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장윤정-하영 모녀의 닭발 먹방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도플갱어 가족의 침샘 자극 닭발 먹방을 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10회는 29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