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제13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하루를 앞둔 27일 축제 관계자들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얼음낚시객을 위한 텐트를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축제는 당초 이상기온으로 일주일 연기됐으나 한파가 찾아오면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2019.12.27/뉴스1hoyanarang@news1.kr관련 키워드한파추위평창날씨고드름관련 사진한파 잊게하는 평창송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