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김지수, SNS 근황 속 눈부신 동안 미모 '48세 맞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2. 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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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김지수의 48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지수는 '완벽한 타인'에서 예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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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의 48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수는 '완벽한 타인'에서 예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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