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뷰~" 크리스마스에 생일 사진 올린 황정음

박준이 인턴기자 2019. 12. 26.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배우 황정음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줘서 알라뷰"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황정음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배우 김용건과 다정한 모습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배우 황정음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줘서 알라뷰"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왕관 모양의 고깔을 쓴 황정음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뽐냈다.

사진이 공개된 후 황정음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황정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누리꾼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생일 축하드려요"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한편에서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라며 성숙해진 외모를 언급했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황정음은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같은 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배우 김용건과 다정한 모습이었다. 뒤로 작게 보이는 최원영이 해맑게 웃고 있다.

황정음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관련기사]☞생활고 알려진 뒤 슬리피가 BTS 진에게 받은 문자박연수, 정주천에 이별 통보…"아직은 아이들 엄마"양준일 "한국 도착 후 부인과 박수…매일이 꿈같아"목에 걸린 ‘누런 가래’ 삼켜도 괜찮을까?골목식당 거제도 도시락집 '1인 1라면' 사실이었다
박준이 인턴기자 joonee1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