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바버렛츠가 겨울 특수를 누리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바버렛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는 바버렛츠에게 “이 시즌이 가장 바쁘냐”고 물었다. ![]() 그러자 바버렛츠는 “겨울 음악만 16곡정도 된다. 겨울 음반만 4번을 냈는데, 겨울이 제철이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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