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꽃미남 루돌프 변신 "메리 크리스마스"

김소연 2019. 12.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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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37)가 팬들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준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머플러와 루돌프 뿔 머리띠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낸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너무 멋지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벌써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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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준기(37)가 팬들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준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머플러와 루돌프 뿔 머리띠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낸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하게 웃고 있는 이준기는 20대로 보일 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너무 멋지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벌써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준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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