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리커창과 회담 41분만에 종료..한중 협력방안 논의

임형섭 2019. 12.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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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 대통령 (청두=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진장호텔에서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양자회담하고 있다. cityboy@yna.co.kr

(청두=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기자 =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의 회담이 23일 오후 7시11분(현지시간) 종료됐다.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오후 6시30분에 시작해 약 41분간 진행됐다.

회담에서 양측은 경제협력을 포함한 한중 간 우호관계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리커창 만난 문 대통령 (청두=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3일 오후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진장호텔에서 양자회담하고 있다.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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