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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끝 상고 포기”…‘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

    ‘음주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상고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징역 2년 6개월 형이 확정됐다. 김호중 측은 지난 15일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오늘 상고를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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