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디에잇·민규·승관, 성숙함 장착한 화보
황지영 2019. 12. 20. 14:52
세븐틴은 지난 9일 진행된 제14회 에이어워즈(A-Awards)에서 패션 부문을 수상하고변화와 혁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A-generation’에 선정됐다. 이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화보를 장식하고 조슈아, 디에잇, 민규, 승관은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였다.
디에잇은 나른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으며 민규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승관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성숙미를 보였고 조슈아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관계자는 "세븐틴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꼼꼼히 모니터 하며 완벽한 화보를 위해 열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으며,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BANGKOK'을 성료,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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