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 명품 티셔츠 맞춰입고 잔망美 폭발[SNS★컷]

뉴스엔 입력 2019. 12. 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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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주우는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은 지난 2016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다 잘 될 거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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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주우, 한보름, 엄현경, 최윤영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주우는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한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네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보름, 엄현경, 이주우, 최윤영은 지난 2016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다 잘 될 거야'에 출연했다. (사진=이주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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