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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성형이 망쳐, 눈알만 굴리는 게 연기냐”…대선배의 일침

    배우 윤미라(73)가 후배들의 지나친 성형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8일 선우용여(81)의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이날 후배 배우 윤미라와 함께 양평으로 향했다. 윤미라는 “자기 PR시대니까 먼저 얘길 해야지”라고 운을 뗀 뒤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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