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뼈 앙상한 몸매에 팬들 걱정 "아픈 건 아니죠?" [스타엿보기]
윤혜영 기자 입력 2019. 12. 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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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앙상한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eyebrows for 꽃잎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재인은 소멸될 듯한 작은 얼굴은 물론 뼈만 앙상한 어깨 라인을 보였고, 팬들은 "아픈 건 아니죠?" "살 너무 빠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재인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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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장재인이 앙상한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eyebrows for 꽃잎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재인은 소멸될 듯한 작은 얼굴은 물론 뼈만 앙상한 어깨 라인을 보였고, 팬들은 "아픈 건 아니죠?" "살 너무 빠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재인을 걱정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8일 신곡 '비너스(Venus)'와 '꽃잎점'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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