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 앞 텐트 농성하는 김화랑-최인호 학생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화랑(왼쪽·인헌고 3학년) 학생수호연합 대표와 최인호(인헌고 3학년) 대변인이 18일 서울 관악구 인헌고 앞에서 '공익제보에 대한 처벌과 탄압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뒤 텐트 농성을 하고 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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