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美 차량털이 피해→임시여권 발급 "걱정 감사"[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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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를 당한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임시여권을 발급받았다.
18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 대충 끝"이라며 차량털이 후기글을 올렸다.
앞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커피를 사러 가는 10분 사이 차량털이를 당했다.
이후 배성재 아나운서는 물건은 없어졌지만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해프닝을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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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차량털이를 당한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임시여권을 발급받았다.
18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 대충 끝”이라며 차량털이 후기글을 올렸다.
이어 “흔한 일인데 호들갑 떨어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다니며 평생 소매치기 한번 안 당했는데 순간 방심했네요. 샌프 총영사관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임시여권 발급해주셔서 다시 잘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배성재 아나운서는 물건은 없어졌지만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해프닝을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에 입사했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등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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