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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바비킴 “첫 눈에 반한 아내 덕분, 예민한 성격 달라졌죠”

    “음악 작업할 때 문 밖에서 ‘똑똑’만 해도 소리지르고 화내던 예민한 사람이었지요. 지금은 아닙니다. 편한 소파처럼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에요. 첫 눈에 반했던 아내 덕분에 달라진 것 같습니다.(웃음)” 음악 인생만 30년에 가깝다. ‘랩 아저씨’를 넘어 이제는 ‘랩 할아버지’가 된 가수 바비킴(52, 본명 로버트 도균 킴)이었다. 기나긴 활동 속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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