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지원 사격 나선다
김종윤 기자 2019. 12.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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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는 내년 열리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행사에 후원사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 현무암 협곡을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 축제다.
블랙야크는 철원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이 세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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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블랙야크는 내년 열리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행사에 후원사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 현무암 협곡을 걸으며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겨울 축제다.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체험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블랙야크는 철원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이 세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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