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한성로타리클럽(회장 대덕 서동수), 영등포 토마스집에서 배식봉사 실시

2019. 12.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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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40지구 남한성로타리(회장 대덕 서동수)는 지난 11일 제1170차 봉사활동 정기모임으로 무료급식소인 서울 영등포 토마스의 집을 방문하여 지구보조금(DG) 쌀 340kg을 전달하고 배식봉사와 설거지 봉사를 하였다.

남한성로타리클럽 대덕 서동수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흐트러졌던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오히려 위안과 기쁨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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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40지구 남한성로타리(회장 대덕 서동수)는 지난 11일 제1170차 봉사활동 정기모임으로 무료급식소인 서울 영등포 토마스의 집을 방문하여 지구보조금(DG) 쌀 340kg을 전달하고 배식봉사와 설거지 봉사를 하였다.

한끼의 식사를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식판에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을 정성껏 담아 그 분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정을 느끼시면 식사하실 수 있도록 남한성로타리 클럽 회원들은 정중하게 맞이하고 대접하였다. 국과 반찬은 운계, 목원 회원, 서빙은 심악, 삼우, 백상, 거산 ,이레 회원, 설거지는 윤성, 대덕 ,송림, 만해 회원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남한성로타리클럽 대덕 서동수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흐트러졌던 마음을 가다듬고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오히려 위안과 기쁨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한성로타리 클럽 서동수 회장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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