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
사진은 사진은 2012년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구자경 LG 명예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의 미수연(米壽宴·88세)에 LG그룹 오너 일가가 참석한 모습.
구본무 LG그룹 회장(앞줄 맨 왼쪽)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구광모 LG전자 상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세. 사진은 사진은 2012년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구자경 LG 명예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의 미수연(米壽宴·88세)에 LG그룹 오너 일가가 참석한 모습. 구본무 LG그룹 회장(앞줄 맨 왼쪽)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구광모 LG전자 상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2019.12.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 폭행·성희롱 논란에 EBS '보니하니' 방송 중단
- ☞ 승무원 출신 여교수 "가슴 작아 앞뒤 구분 안 된다"
- ☞ '생수병에 주사바늘로 농약' 삐뚤어진 70대 짝사랑
- ☞ "베트남 축구팬은 박항서를 '박당손'으로 불러"…왜?
- ☞ '성폭행 혐의' 강지환 최후진술서 울먹이더니 항소
- ☞ "신고 안 할 테니 그냥 가" 사정하자 119에 전화
- ☞ "억울해" 33만명 靑청원…'곰탕집 성추행' 결론은
- ☞ '다리 절단한 군인 역할'로 인생 바뀐 배우는
- ☞ '여의도 아이유' 박효주 "나 스스로 말한적 없는데…"
- ☞ '벽속에 숨겨진 그림'…도난 22년만에 명작 되찾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름철 인기메뉴 '냉면·삼계탕' 가격 또 올라 | 연합뉴스
- 美훈련 참여 韓소방대원들,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활동 눈길 | 연합뉴스
- 학급 교체된 학폭 학생들, 학폭위 심의로 '다시 같은 반' 논란 | 연합뉴스
- "내가 전부 고칠 수 있다"…48㎝ 장침으로 무면허 침시술한 70대 | 연합뉴스
- 아들 체벌 놓고 말싸움…부부동반 모임서 아내 살해한 40대 | 연합뉴스
- '손흥민에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남녀 다음달 첫 재판 | 연합뉴스
- 브라질서 공분 부른 10대 살해 중국인…"시신 방치해 개가 훼손" | 연합뉴스
- '십원빵'은 인기인데…사라지는 10원짜리 동전 | 연합뉴스
- [팩트체크] 헷갈리는 쓰레기 분리배출…과태료 피하려면 | 연합뉴스
- [샷!] 조선시대 김씨가 먹방을 하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