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심경고백, 이필모 "♥서수연 없는 못 살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입력 2019. 12. 13.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필모가 서수연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필모가 서수연을 최고로 높게 여긴다는 말을 한 것이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 가족이 함께하는 첫 여행.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필모 서수연 심경고백, 이필모 “♥서수연 없는 못 살아”
이필모가 서수연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필모가 서수연을 최고로 높게 여긴다는 말을 한 것이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 가족이 함께하는 첫 여행. 이필모 서수연 부부 가족은 부산 민박에 묵으며 소소한 정을 나눴다. 연애 시절에도 이필모와 서수연은 민박에서 사랑을 키운 바 있다.
서수연과 아들 담호를 위해 직접 이부자리를 편 이필모는 “호텔에 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여기가 더 우리답고 의미 있다”며 민박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담호를 잠이 들면 부부만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위해 근사한 저녁상을 차리며 솜씨를 뽐냈다. 서수연은 “이거 오빠가 한 건가? 맛있겠다”며 감탄했다.
그런 서수연에 이필모는 “지난 1년 동안 고생하셨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때론 내가 담호만 예뻐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담호가 없으면 난 폐인처럼 살 거다. 그런데 네가 없으면 못살 거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에 서수연은 큰 감동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대형 싱크홀, 피해규모가→ '초토화'
- 신재은 겨우 가린 비키니..대단한 '셀프 확대'
- [단독] 천우희X강하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특급 만남
- '본대로말하라' 교통사고 "위법촬영 관행"
- 류현진, 계약 도대체 어떻게 될까..총액이 '세상에'
- 보아 “13살 데뷔…영화 ‘트루먼쇼’ 같이 살았다” (오픈인터뷰)
- 김대호, 퇴사 아니라는데 “광고 제안만 20개, 아쉬우면 나가야..”
- 이종범, 아들 첫 안타에 기립박수 치며 활짝 …중계 카메라에 포착
- 풍자, 투어스 신유에 푹 빠졌다…풍요로운 덕질中 (전참시)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