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집' 김준수 집 공개, 명품 가득 옷방→금새 장식에 "큰 부자야"

뉴스엔 2019. 12. 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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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2월 11일 첫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김준수의 집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우리나라 집이 아니다"고 놀라워했다.

김준수는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거다. 이렇게 자세하게 찍으실 줄 몰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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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준수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2월 11일 첫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는 김준수의 집이 공개됐다.

명품 신발로 가득한 옷방과 화려한 금새 장식이 돋보이는 서재가 돋보였다. 또한, 넓은 거실과 깔끔한 부엌, 테헤란로 뷰를 자랑하는 침실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홍철은 “그냥 부자가 아니라 큰 부자였다”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우리나라 집이 아니다”고 놀라워했다. 김준수는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거다. 이렇게 자세하게 찍으실 줄 몰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공유의 집’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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