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R 페이크 파울 24건..창원LG 5회

양찬주 2019. 12.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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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에서 과도한 몸동작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플라핑'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L 심판위원회는 올 시즌 2라운드에서 플라핑 의심 사례 47건을 심의한 가운데 24건을 페이크 파울로 결정했습니다.

1라운드보다는 5건 줄었지만 지난 시즌 2라운드보다는 16건이나 많았습니다.

팀별로는 창원 LG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수별로는 서울 삼성의 이관희와 김준일, 원주DB의 김창모가 2건씩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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