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치명적인 암살자' 한효주..스턴트우먼과 포즈
김명일 2019. 12. 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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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32)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효주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블리'(Lovel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효주는 자신의 대역으로 위험한 장면을 연기하는 스턴트 배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Lovely"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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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트레드스톤' 주연의 든든한 도우미
배우 한효주(32)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똑같은 머리 스타일에 파란색 짧은 드레스, 검은색 군화형 부츠, 검은 벨트와 초커를 ‘맞춤’한 모습으로 함께 미소지었다.
‘트레드스톤’은 국가 정보 기관에 의해 운영되는 비밀 암살 조직을 배경으로 요원들의 임무수행과 이를 둘러싼 배후 및 음모 등을 그리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배우 한효주(32)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효주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러블리’(Lovel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효주는 자신의 대역으로 위험한 장면을 연기하는 스턴트 배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똑같은 머리 스타일에 파란색 짧은 드레스, 검은색 군화형 부츠, 검은 벨트와 초커를 ‘맞춤’한 모습으로 함께 미소지었다.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Lovel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효주는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주연 박소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트레드스톤’은 국가 정보 기관에 의해 운영되는 비밀 암살 조직을 배경으로 요원들의 임무수행과 이를 둘러싼 배후 및 음모 등을 그리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USA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지난 10월 15일 첫회가 방송됐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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