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스톤' 한효주, 동료배우와 밝은 근황..美밝힌 '미모' [★SHOT!]

김수형 입력 2019. 12.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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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할리우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현재 촬영 중인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 스턴트 배우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짓고 있으며, 같은 파란색 미니원피스에 검은 부츠, 그리고 레드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로 배우영역을 넓힌 한효주는 미드 '트레드스톤'에 출연 중이며, 이는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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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할리우드 근황을 전했다. 

9일인 오늘 배우 한효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Lovely"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현재 촬영 중인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 스턴트 배우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짓고 있으며, 같은 파란색 미니원피스에 검은 부츠, 그리고 레드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로 배우영역을 넓힌 한효주는 미드 '트레드스톤'에 출연 중이며, 이는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지난 10월 15일 첫 방송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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