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대화하는 오신환-심재철

 

심재철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이준석, 김문수 향해 "빅텐트 단일화에 제 이름 입에 올리지 마라"이준석, 김문수 향해 "빅텐트 단일화에 제 이름 입에 올리지 마라"
    2. 박찬욱 "현명한 국민, 나라 구해…수준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박찬욱 "현명한 국민, 나라 구해…수준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3. 국힘 지도부, 김문수 공개 압박 "단일화 안 하면 보수 공멸"국힘 지도부, 김문수 공개 압박 "단일화 안 하면 보수 공멸"
    4. '어른 김장하' 만난 문형배, 尹 선고 늦은 이유 밝혔다'어른 김장하' 만난 문형배, 尹 선고 늦은 이유 밝혔다
    5. '빅텐트' 속도내는 한덕수…김문수와 단일화는 '파열음''빅텐트' 속도내는 한덕수…김문수와 단일화는 '파열음'
    6. A씨 측 "임신 소식 후 연락 중단 X, 서은우에게 법적 책임 물을 것"A씨 측 "임신 소식 후 연락 중단 X, 서은우에게 법적 책임 물을 것"
    7. [속보]국힘 의총 종료 "김문수, 단일화 일정 조속히 밝혀야"[속보]국힘 의총 종료 "김문수, 단일화 일정 조속히 밝혀야"
    8. [단독]이번엔 '덮죽'…경찰, 백종원 허위 광고 의혹 수사 착수[단독]이번엔 '덮죽'…경찰, 백종원 허위 광고 의혹 수사 착수
    9. 김고은-박보영의 선행…어린이날 맞아 아픈 어린이들 위해 기부김고은-박보영의 선행…어린이날 맞아 아픈 어린이들 위해 기부
    10. "금액 많지 않아 죄송"…폐지 판 돈 모아 기부한 세 아이 아빠"금액 많지 않아 죄송"…폐지 판 돈 모아 기부한 세 아이 아빠

    노컷영상

    김지호 “김문수 입장문, 가만있지 않겠단 선전포고” 장윤미 “한덕수 당? 이상한 트랙 사단 나” [한판승부]

    김지호 “김문수 입장문, 가만있지 않겠단 선전포고” 장윤미 “한덕수 당? 이상한 트랙 사단 나” [한판승부]

    "저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TK 찾은 이재명

    노컷"저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TK 찾은 이재명

    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그 후 무슨 일 벌어질지 모른다..대법원장 탄핵?

    CBS 김현정의 뉴스쇼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그 후 무슨 일 벌어질지 모른다..대법원장 탄핵?

    노컷포토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다음날…한덕수 출마선언[노컷한컷]

    •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다음날…한덕수 출마선언[노컷한컷]
    • 이주호 대행, 국무회의 주재
    • 한덕수, 대선출마 선언
    • 대법원 파기환송 소식 접한 이재명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박희영 기자

    메일네이버

    김문수 "당무우선권 침해 유감"…이양수 "당헌 위 군림 말라"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메일

    파기환송 법원에 민주 '강공 예고'…'조희대 탄핵'은 신중
    CBS노컷뉴스 송선교 기자

    메일네이버

    [단독]이번엔 '덮죽'…경찰, 백종원 허위 광고 의혹 수사 착수
    전북CBS 심동훈 기자

    메일네이버

    노동단체 "전주제지 공장 사고는 인재, 책임자 처벌과 대책 마련해야"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