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원내대표 과반득표자 없어..심재철·강석호·김선동 결선
이해인 lowtone@mbc.co.kr 2019. 12. 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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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1차 투표 결과 심재철 의원이 39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강석호 의원과 김선동 의원이 28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4위를 차지한 유기준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투표에는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전체 의원 107명 가운데 김세연 의원을 제외한 10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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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1차 투표 결과 심재철 의원이 39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강석호 의원과 김선동 의원이 28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4위를 차지한 유기준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투표에는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전체 의원 107명 가운데 김세연 의원을 제외한 10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해인 기자 (lowton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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