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심재철·강석호·김선동 결선 진출

성상훈 2019. 12. 9. 11: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심재철, 강석호, 김선동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연합뉴스


9일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 106표 중 심재철 후보가 39표, 강석호 후보가 28표, 김선동 후보가 28표를 얻으면서 결선에 진출했다. 유기준 의원은 10표를 얻으며 탈락했다. 결선 투표에서는 재결선 투표 없이 최다 득표자가 신임 원내대표가 된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