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美 징글볼 무대 선 방탄소년단..'현지 아미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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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에 참석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화이트&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MIC Drop)'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은 미국의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뮤직 행사로 연말 일정 기간 동안 투어의 형식으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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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에 참석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화이트&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마이크 드롭(MIC Drop)’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은 미국의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뮤직 행사로 연말 일정 기간 동안 투어의 형식으로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빌리 아일리시,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할시, 프렌치 몬타나, 리조, 노르마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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