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잘 생겼네"..차예련♥주상욱, 달콤한 '럽스타그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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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달콤한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바쁜 스케줄에 얼굴 볼 시간도 없는 우리 남편. 잘 생겼네. 오랜만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차예련과 주상욱이 커플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상욱과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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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달콤한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바쁜 스케줄에 얼굴 볼 시간도 없는 우리 남편. 잘 생겼네. 오랜만에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차예련과 주상욱이 커플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상욱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썹, 잘렵한 턱선 등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 옆에서 차예련은 빼꼼 얼굴을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상욱과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여러 표정과 포즈 등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두 사람에게서 여전히 신혼 부부 같은 달콤함이 느껴진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예련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주상욱은 오는 2020년 1월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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