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게으르게.." 걸스데이 민아, 반려견과 행복한 일요일

이호연 2019. 12. 8.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민아가 주말의 행복을 즐겼다.

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늦잠자는 행복한 일요일 :) 주말은 게으르게. 다들 주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내츄럴한 민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 민아가 주말의 행복을 만끽했다. 민아 SNS 제공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민아가 주말의 행복을 즐겼다.

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늦잠자는 행복한 일요일 :) 주말은 게으르게. 다들 주게!!"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내츄럴한 민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아는 지난 3월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독립영화 '최선의 삶'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하이픈 프로젝트'의 첫 음원으로 신곡 '알게 모르게'를 발표하며 오랜만의 가수 활동으로도 팬들과 만났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