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 공개..국보급 음색 남녀의 하모니

장지민 2019. 12. 6.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과 아이유의 하모니가 겨울 로맨틱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6일 1thek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추운 마음을 녹이는 성시경의 따뜻한 음색과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아이유의 청량한 음색이 감성을 자극한다.

성시경과 아이유는 그동안 선후배 아티스트로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시경·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연인들의 감성 담아
오는 9일 오후 6시 앨범 공개
성시경 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 사진 = 한경DB


가수 성시경과 아이유의 하모니가 겨울 로맨틱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6일 1thek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풍경이 담겼다. 이어 처음으로 함께 겨울을 맞이하는 연인들의 설렘 가득한 가삿말이 이어진다.

추운 마음을 녹이는 성시경의 따뜻한 음색과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아이유의 청량한 음색이 감성을 자극한다.

성시경 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 사진 = 해당 티저 영상 캡처


성시경과 아이유는 그동안 선후배 아티스트로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모처럼 입을 맞춘 신곡인데다, 가요계 대표 감성 보컬의 만남이라는 점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첫 겨울이니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